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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누릴수있는 최고의 가성비. 600미터방수라는 말도안되는 iso인증.서브마리너와 신형씨마스터300과 비교해도 꿀리지않는 다이얼.(유튜브살펴보니 브레게의 다이얼오마쥬) 크기는 제손목 19.5cm( 브레이슬릿한칸빼고 미세조정버튼을 최대로 당겨서 손목아래쪽에 시계참)에 맞춰서는 나쁘지않아요. 단 하나 두께가 조금 아쉽습니다. 지샥의 밀리터리시계들gwg이나 프로그맨 모델과도 비슷한 체감 두께(오히려 메탈이라 손목에서 더 높게 솟구쳐있는거같은 느낌)로 평범한분들이 씨스타2000이 너무 크다고 한 이유를 차보니 알거같네요. 역회전방지회전베젤의 클릭감은 섭마나 씨마에 비해 조금 헐렁하게 돌아간다고 느껴지나 이마저도 가격을 생각을 생각하면 매우 좋은수준. 크기는 감안할수있느나 두께는 살짝 단점입니다. 고민없이 바로 비닐뜯고 시착해본 계기가 된 장점인 다이얼의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빛이 변하는거에따라 청록에서 딥한그린색으로도 됐다가 저녁에는 약한검정색까지 변하는 다이얼의 색감은 정말 기가막히네요. 러버스트랩이나 어두운듯한 메쉬밴드가 잘어울릴거같습니다. 아 브레이슬릿은 가격대비 그냥 소소한 수준입니다. 가장일반적인 3연브레이슬릿이고 단점은 고정성이 탄탄하지못하네요. 또한 버클이 생김새나 마감도 시계본체의 퀄리티를 못따라가네요. 정품메탈줄이 10만원정도 이니 이것도 가격으로 커버되는거같지만 브레이슬릿 및 버클은 살짝 아쉽네요. 차라리 prx의 버클류가 티쏘에는 더 좋은듯합니다. 가격과 가성비로는 정말 두말할거없는 극찬합니다. 제가 지금은 여러 시계들을 착용했고 샀기도 했지만 처음 오토매틱으로 입문한 시계가 태그호이어 까레라1887 크로노인데 그때 처음 찼을때의 만족도만큼 이것도 충격적인 시계임은 확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손목둘레때문이라도 prx보다는 씨스타2000을 더 강추합니다. 슈퍼루비노바 야광핸즈발림도 기타 중저가 시계들의 야광들을 압살하는 수준. 마치 세이코의 야광을 보는듯합니다.



(2022-05-18 11:05: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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