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도 사진이랑 똑같고 정품보증서도 들어있네요.
선물할거라 쇼핑백 요청드렸는데 잊지않고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제품 자체엔 불만이 없습니다만 이용하고계신 택배회사 기사분이 정말 불친절하네요.
택배오는 시간에 집에 아무도없어서
집앞 슈퍼에 맡겨달라고 글까지 적어놨는데
퇴근후 슈퍼가니 택배온게 없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대문을열었는데 대문안에 물건이 있더라구요.
그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이거든요?
그럼 대문위로 던졌단 소리밖에 안되거든요.
시계 깨졌거나 했으면 전화해서 욕이란 욕은 다 퍼부을 작정이었는데
다행히 포장을 신경써서 해주셔서 깨지진 않았더라구요.
물건받고 불쾌한적은 처음이네요.
아무튼 제품 자체엔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지......